[코로나19] 신규확진 3429명, 해외유입 114명…위중증 68명·사망 3명

중앙일보

입력 2022.06.27 09:30

업데이트 2022.06.27 10: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3000명대 중반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29명 늘어, 누적 1832만944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246명)보다 2817명 감소했다. 1주일 전인 지난 20일(3533명)보다는 104명 적고, 2주일 전인 지난 13일(3822명)과 비교하면 393명 감소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보통 월요일에 최저점을 찍고 주 중반에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114명, 나머지 3315명은 국내 지역발생 사례다.

특히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135명)을 이어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지난 8일 입국자 격리 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등 영향으로 입국자가 늘어나면서 같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6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으로 직전일(6명)보다 3명 줄었다. 발표일 기준 지난 14일(2명) 이후 가장 적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모두 80세 이상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25명, 코로나19 치명률은 0.13%다.

지난 21일부터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303명→8981명→7496명→7227명→6790명→6246명→34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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