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도전] 2배 농축한 우유의 진한 맛 ‘유기농 아이스크림’ 2종 출시

중앙일보

입력 2022.06.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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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전하는 유기농 아이스크림 2종(밀크·딸기)을 출시했다. [사진 매일유업]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전하는 유기농 아이스크림 2종(밀크·딸기)을 출시했다. [사진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전하는 유기농 아이스크림 2종(밀크·딸기)을 출시했다. 용량은 가족·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용량 파인트컵(474mL)과 부담 없는 미니 컵(100mL)의 두 가지다.

건강하고 좋은 원재료만 엄선 

상하목장은 전 제품에 좋은 원재료만 엄선해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도 우유·크림·설탕 등 유기농 원재료 함량이 99.7%에 달한다. 진한 우유 맛을 내기 위해서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담았는데, 474mL 파인트컵엔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200mL 2팩이 담겨 있는 셈이다. 유기농 원료로 가득 채운 만큼 진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뒷맛을 자랑한다. 딸기 아이스크림은 꿀벌이 자연수분한 국산 유기농 설향딸기를 사용해 더욱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제품을 이용한 소비자들도 진한 우유맛과 깔끔한 뒷맛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SNS 등에선 “인공적이지 않은 진한 우유맛” “시중 아이스크림과 달리 과하게 달지 않고 깔끔한 뒷맛” “밀도가 높아 쫀쫀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과 같은 호평 일색이다.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2종은 이마트, 홈플러스, GS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및 코스트코 8개점(양재·광명·상봉·공세·하남·대구혁신·천안·울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GS슈퍼, 롯데슈퍼에선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9일엔 카카오 쇼핑라이브에서, 다음 달 12일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도 판매한다. 당일 라이브방송에선 474mL 파인트컵을 ‘2+1 혜택’을 제공하고, 100mL미니컵은 4입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방송 중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상하목장 친환경 보냉백 등을 선물한다. 다음 달엔 전국 주요 편의점에도 입점한다.

상하목장, 100% 유기농 사료로 젖소 키워

상하목장은 유기농 아이스크림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미니컵 4입 기획 팩을 4000원(배송비 별도)에 판매한 행사는 연일 완판 끝에 누적 판매 1만 팩을 기록했다. 이후 진행할 이벤트와 기획전은 상하목장 공식 인스타그램(@sangha.farm)을 통해 안내된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은 정성 들여 만든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물 한 방울 더하지 않고 농축한, 진한 아이스크림”이라며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가 만드는 맛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도록 원료부터 깔끔한 끝맛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론칭한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은 ‘자연에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건강하고 좋은 원료만 엄선해 만든 다양한 유기농·친환경 식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론칭 후 줄곧 유기농 우유 시장과 유기농 발효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상하목장은 27명의 목장주와 함께 실제 ‘상하목장’을 운영하며 항생제·농약·화학비료 없이 만든 100% 유기농 사료와 목초지의 풀을 먹고 자란 젖소에게서만 우유를 얻는다.

유기농 우유로 인증받기 위해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까다로운 ‘유기축산물’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100% 유기농 사료와 유기농 목초지 또는 유기농 사료작물 재배지의 풀을 먹고 자란 젖소에게서만 유기농 우유를 얻을 수 있다. 동물 질병의 예방·치료 목적 외에는 동물의약품을 사용해서도 안 되고, 사용 시엔 전환기를 다시 거쳐야 한다. 젖소가 마시는 물은 생활용수 이상이어야 하고, 젖소가 자라는 땅에도 ‘토양오염우려기준’이 적용돼 ‘우려기준’ 미만일 경우에만 유기농 인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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