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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칼슘·마그네슘 풍부한 ‘닥터유 제주용암수’로 여름철 생수 시장 공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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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오리온

 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소비자 이벤트와 ‘경도 알리기 캠페인’ 등을 통해 생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사진 오리온]

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소비자 이벤트와 ‘경도 알리기 캠페인’ 등을 통해 생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사진 오리온]

 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소비자 이벤트와 ‘경도 알리기 캠페인’ 등을 통해 생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사진 오리온]

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소비자 이벤트와 ‘경도 알리기 캠페인’ 등을 통해 생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사진 오리온]

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소비자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광고 등 ‘경도 알리기 캠페인’을 통해 영양성분까지 꼼꼼히 따지는 현명한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오리온은 물에 녹아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을 나타내는 ‘경도(硬度)’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달 한 달간 닥터유 제주용암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닥터유 제주용암수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정답을 맞히면 200명을 추첨해 닥터유 제주용암수530mL 1팩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신규 정기배송 신청 고객은 첫 주문 시 4팩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후 정기배송 시 20% 할인 혜택을 지속해서 받을 수 있다. 또한 닥터유 제주용암수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경도 체험 KIT’를 신청하면 경도 측정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리온은 이달부터 ‘경도 200이니까 레벨이 다를 수밖에’라는 콘셉트로 닥터유 제주용암수 광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물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가진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년 연속 모델로 선정됐다.

오리온은 음료 사업을 그룹 신수종 사업의 한 축으로 선정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판매하고 있다.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영양정보를 확인해보면 2L 기준 칼슘 132mg, 칼륨 44mg, 마그네슘 18mg이 들어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물 1L에 녹아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기준으로 경도의 정도에 따라 ▶연수(0~75) ▶적당한 경수(75~150) ▶경수(150~300) ▶강한 경수(300 이상)로 구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효율성을 높인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과 아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닥터유면역수’를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물을 마실 때 수원지, 브랜드 외에 영양 성분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여름철 물을 마시는 횟수나 양이 늘어나면서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 제주의 용암해수로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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