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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삼방산 옆 바다 조망, 임대 수익보장제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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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귀포 오션캐슬

최근 들어 세컨하우스, 별장 수요 증가 등으로 투자 분위기가 높아진 제주에 부족한 단지형 공동주택인 ‘서귀포 오션캐슬’ 이 6월 기한으로 20가구에 한해 선착순 ‘더블 임대 수익보장제’를 진행한다.

업체가 가구별 임대료 외에 별도 수익을 보장하는 것으로, 2년간 가구별 연·월세 외에 추가로 분양가 대비 연 4% 이상의 확정 수익을 제공한다.

서귀포 오션캐슬은 지상 4층, 8개 동, 120가구의 단지형 공동주택으로 최근 준공된 신축건물이다. 평형대는 79· 84㎡, 2룸과 3룸으로 구성돼 있다. 1년간 장기, 단기 임대관리 무상 지원과 함께 임대관리 위탁 시 200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 가구 등 풀옵션 무상 제공한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산방산 옆에 있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4억 원대부터이며, 65%까지 잔금을 대출할 수 있다. 월세 수익과 실거주가 동시에 가능하다.

업체 측은 “연예인, 스포츠 스타, 기업 임직원 등의 별장으로 안성맞춤”이라며 “가전, 가구 풀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제주 한 달 살기로 월 300만 원, 1년 살기로 연 30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지역  투자자를 위해 서울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문의 1800-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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