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故김영삼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예방

중앙일보

입력 2022.06.23 16:34

업데이트 2022.06.23 16:44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오전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를 비공개로 예방해 환담을 했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이날 밝혔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손 여사의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을 찾아 1시간가량 환담을 한 뒤 15분 정도 사저 본관을 둘러봤다.

환담 내용이나 사진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김 여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등 역대 영부인들을 차례로 만나 조언을 구했다.

김 여사는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마드리드 현지에 파견된 순방 선발대 관계자들이 김 여사 순방과 관련한 동선 등을 점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 “나토 정상회의에는 공식적인 배우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희망하는 정상들의 배우자는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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