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광동침향환’ 판매액 600억원 돌파 이벤트

광동

‘광동침향환’은 광동이 자체 연구를 통해 얻은 레시피를 기반으로 엄격한 원료·품질 검증 및 생산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사진 광동]

침향은 나무에 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상처 부위에 모인 수지(樹脂)가 수년에서 수천 년에 걸쳐 응결된 덩어리로,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은 전통 약재다. 한국과 중국에선 임금이 건강을 위해 챙긴 약재로 유명하다.

침향은 쇠해진 기력을 회복하고, 심신을 진정하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뇌 손상 보호, 면역 증진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동침향환’은 광동이 자체 연구를 통해 얻은 황금 비율로 배합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18단계 원료 품질 검증 ▶17단계 생산 공정 ▶511가지 원료 품질 규격 검사 ▶10가지 완제품 품질 검사를 거쳐 만들어진다.

광동은 ‘광동침향환’ 판매액 600억원 돌파를 기념해 특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동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면 특허받은 발효 녹용을 더한 ‘광동진녹경’ 6병과 ‘광동침향캔디 청(淸)’ 1박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증정 이벤트는 콜센터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하루 선착순 600명에 한정한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