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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전국 곳곳 폭염주의보... 분수대서 더위 식히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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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00

전국 곳곳 폭염주의보... 분수대서 더위 식히는 어린이

충북 청주·충주·제천 등 7개 지역에 21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폭염특보 지역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습도까지 높아 매우 덥겠으니 폭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서 한 아이가 분수에서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오후 1:30

폐플라스틱 27t으로 만든 쇠백로…부산현대미술관 등장

플라스틱 재앙을 무소비가 아닌 작품을 통한 재활용으로 보여주는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 《Re: 새-새-정글》 전시회가 21일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돼 시민들이 재생플라스틱으로 만든 을숙도의 여름 철새 ‘쇠백로’ 파빌리온을 관람하고 있다. 10월23일까지 전시되는 이번 작품은 전국에서 버려진 폐플라스틱 27톤을 모아 고기능성 플라스틱과 가공성이 좋은 폴리염화비닐로 분리 사출한 총 1만5000 개의 모듈러로 제작, 조립됐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오전 11:00

멸종위기 흰발농게, 전남 목포 고하도에서 서식 최초 발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전남 목포시 고하도에서 '섬 생물 탐사단' 합동 조사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흰발농게(Uca lactea) 서식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섬 생물 탐사단'은 시민 과학자, 지자체, 지역주민, 학계가 모여 섬·연안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교육 활동을 함께하고자 지난 3월 말 출범했다. 자원관은 섬 생물 탐사단과 함께 진행한 정기 합동 조사 중 고하도에서 시민 과학자가 흰발농게 서식을 최초로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흰발농게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연안습지에 많이 서식했으나 갯벌 매립 등 해안가 개발로 서식지가 훼손되며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사진 호남권생물자원관

사진 호남권생물자원관

오전 10:40

코로나로 중단된 예비군 동원훈련, 2년 6개월 만에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년 6개월 동안 중단했던 예비군 동원훈련이 재개된 21일 오전 강원 춘천시 육군 제2군수지원여단에서 예비군들이 총기를 받고 있다. 동원훈련은 원래 2박 3일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집·원격교육 각 8시간으로 축소 시행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오전 10:20

이종섭 국방·한동훈 법무·권영세 통일부 장관, 긴밀한 대화

한동훈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왼쪽),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긴밀히 대화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출근길 기자들을 만나 문재인 정부 당시 '탈북 어민 북송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와 관련, "많은 국민이 의아해하고 문제 제기를 많이 해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해경 수사 자료를 전격 공개하며 자진 월북 판단을 뒤집은 데 이어 이 사건에 대해서도 사실상 재조사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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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0

오늘 절기상 하지, 서울 최고기온 33도까지 오른다

절기상 하지인 21일 서울이 최고기온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고기압 영향을 받아 기온이 30도가 넘는 지역이 늘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외출시 그늘에서 자주 쉬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마가 시작된 제주도는 전날 밤부터 5~20mm 비가 내리겠다. 또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과 경상권 등이 5~30mm로 소나기 특성상 지역마다 강수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날 서울 광화문 네거리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해 그늘막 아래 모여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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