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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이번 주 핫뉴스] 누리호 21일 드디어 쏘나…장마 시작, 25일엔 충청까지 (20~26일)

중앙일보

입력 2022.06.20 05:59

업데이트 2022.06.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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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아동복지법 개정안 #분양가 상한제 #경찰제도개선 #원숭이 두창 #국가장학금 #누리호 #우크라이나 #브릭스 #검찰인사 #장마 #부산엑스포 #삼성전자 #소링이글훈련 등이다.

정부가 21일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한 임대차 보완 대책(전월세 대책)과 분양가 상한제 개편 방안을 함께 발표한다.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가 21일 경찰 제도개선 최종 권고안을 발표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3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한다.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와 잇따른 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 정세가 고조된 가운데 공군은 20일부터 5일 동안 도발 원점을 응징 타격하는 등의 대규모 공중종합훈련인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진행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3일까지‘2022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EU 후보 지위를 부여할 것을 회원국 정상회의에 공식 추천했다. 이 추천에 따라 27개국 EU 정상들은 23일 예정된 브뤼셀 회동에서 이를 결정하게 된다.

오는 29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앞서 중국과 러시아 주도의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23일 화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나토의 새로운 국제적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라는 해석도 있다.

이번 주 중반까지 기온이 높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20일부터 장마철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예정이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발사가 하루 전인 15일 연기됐다. 이송 기립ㆍ점검 과정에서 1단 산화제 탱크 센서(산화제가 충전되는 수위를 측정하는 레벨센서)가 비정상적 수치를 나타내는 게 확인됐다. 조립동으로 옮겨졌던 누리호는 레벨센서 핵심부품 교체만으로 문제를 해결, 발사일이 다시 21일로 정해졌다. 다만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 21일~22일 비가 예상돼 발사일정 변경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2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요양병원ㆍ시설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하는 등 감염취약시설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한다.

법무부가 검찰 정기 인사를 앞두고 21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검찰인사위 직후 검사장급 인사가 단행되고, 중간간부 인사도 함께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22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방문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21일부터 2년만에 경영전략회의를 재개한다.

2022.06.20

확진자 '7일 격리' 4주 연장...'요양병원도 일상회복' 20일부터 제한없이 면회, 외박 허용 확대

코로나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4주 더 연장된다. 당장 해제하면 다음달 8배 넘게 환자 폭증이 예상돼 아직은 위험이 크다는 판단이다. 다만 요양병원에선 대면 면회가 전면 허용된다.

정부는 20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하는 등 감염취약시설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요양병원·시설과 정신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 개편방안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보고했다.

현재 면회객은 3차접종을 완료했거나,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다면 2차접종까지 마쳐야 접촉 면회를 할 수 있다. 미접종자도 면회는 가능하지만 이상반응 등으로 접종이 어렵다는 의사 소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부턴 이러한 제한 없이 누구나 면회가 가능하게 된다.

면회객 수도 현재 4인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이날부터는 기관 상황에 따라 인원 제한 범위를 결정할 수 있다. 다만 면회 전에 사전예약과 코로나19 음성인지 검사로 확인해야 한다. 면회 중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환기 등 방역수칙들도 계속 유지한다.

입소·입원자의 외출·외박 허용 범위도 확대된다. 앞으로는 4차접종을 마쳤거나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입소·입원자라면 외래진료 외 경우에도 외출·외박을 할 수 있다. 외출·외박 후 복귀할 때 유전자증폭(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로 음성을 확인해야 한다.

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는 주 2회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주 1회 PCR 검사로 축소한다. 4차접종자나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종사자는 선제검사를 면제받는다.

2022.06.20

20~24일 공군, F-35A 등 70여대 참가 '도발원점' 타격훈련…5년만에 공개

공군은 20~24일까지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와 잇따른 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 정세가 고조된 가운데 도발 원점을 응징 타격하는 등의 대규모 공중종합훈련을 시행한다. 이 기간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이하 29전대)에서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이 진행된다.

공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비롯해 F-15K, F-16, KF-16, FA-50, F-4E, F-5 전투기와 KA-1 전술통제기, E-737 항공통제기, CN-235 수송기 등 항공전력 70여대, 임무요원 200여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적 공중전력 대규모 침투를 가정한 실전적 시나리오를 적용해 아군인 '블루 에어'(Blue Air)와 가상 적군인 '레드 에어'(Red Air)로 나눠 진행한다.

원거리에서 적의 항공우주력을 탐지·식별·요격하는 방어제공작전, 적의 핵심 전력과 도발 원점을 응징·타격하는 대규모 공격편대군 훈련,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전장 상황에서 적 미사일·보급로 등 위협을 제거하는 긴급 항공차단작전 등의 다양한 시나리오로 훈련이 이어진다.

평창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남북이 해빙 모드였던 2018년부터는 이 훈련 사실이 외부에 전해지지 않았으나, 최근 북한 도발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5년 만에 훈련을 공개 진행한다.

용어사전'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
소링 이글 훈련은 적 공중전력의 대량 기습 침투를 저지하기 위한 한국 공군의 단독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이다. 공군의 확고한 영공방위태세 유지와 조종사 전투기량 연마를 위해 2008년부터 연 2회 실시했다.
공군이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청주기지에서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 참여한 F-15K 전투기가 공중임무를 위해 줄지어 출격하는 모습. 사진 공군

공군이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청주기지에서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 참여한 F-15K 전투기가 공중임무를 위해 줄지어 출격하는 모습. 사진 공군

2022.06.20

이번 주 초여름 더위'···제주 20일부터 장마 시작

이번 주 중반까지 기온이 높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20일 오후부터 장마철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주 중반까지 고온다습한 공기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일사로 인해 전국의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비는 20일 제주부터 21~22일에는 남부지방으로도 확대되고, 25일까지는 충청권까지도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상청은 저기압의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변동성이 매우 커 제주 외 다른 지역의 장마철 돌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022.06.21

"센서오류, 조립동 이송" 16일 취소 누리호, 21일 다시 발사...새벽부터 종일 비 예보 따라 일정 변경 가능성도

지난 15일 발사 하루 전 연기됐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발사가 21일 다시 시도된다,

조립동으로 옮겨졌던 누리호는 점검 결과 산화제 탱크 레벨 측정 시스템 중 레벨 센서 오류를 확인, 항우연은 핵심 부품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오류 해결해 발사일을 21일로 정했다. 당초 예정된 예비 발사일은 이달 23일까지였다. 이런 결정에 따라 누리호는 20일 발사대로 이송될 예정이다.

다만 기상청 홈페이지 중기예보(17일 오후 6시 발표 기준)에 따르면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는 21일 오전 4시쯤부터 22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확률은 60∼70%다.

이에 대해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기상 예보를 보고 발사 일자를 정했지만, 날씨는 면밀히 관찰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며 "만약 (날씨가) 안 좋아지게 될 경우에는 발사 일정이 변경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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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정부, 21일 임대차 보완대책·분양가상한제 개편안 발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은 21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한 임대차 보완 대책(전월세 대책)과 분양가 상한제 개편 방안을 함께 발표한다.

오는 8월 이후 계약갱신청구권을 소진한 세입자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리의 전세대출 등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전월세 물건이 시장에 단기 공급될 수 있도록 주택담보대출 주택의 전입 요건 및 분양가 상한제 실거주 요건을 완화해주는 방안 등이 포함된다.

수도권의 민간 분양을 촉진하기 위해 분양가 상한제에 정비사업 이주비 이자 등을 가산비로 반영하고, 자재비 인상분을 공사비에 적기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된다.

2022.06.21

행안부 자문위, '경찰제도개선 권고안' 21일 발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지시로 구성된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자문위)가 21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 제도개선 최종 권고안을 발표한다. 자문위 공동위원장인 한창섭 차관과 황정근 변호사가 권고안에 대해 설명하는 언론 브리핑이다.

지난 15일 자문위 관계자에 따르면 자문위는 지난 5월 13일~6월 10일까지 총 4차례 회의를 마치고 현재 경찰권 견제를 위한 최종 권고안 정리작업에 들어갔다. 주요 내용은 ▶치안정책관실 격상을 통한 31년만의 경찰국 부활 ▶경찰청장·국가수사본부장·경찰 고위직(총경~치안정감)에 대한 후보추천위 설치 ▶행안부 장관의 경찰지휘·감독권 명문화 ▶경찰 견제 방안을 논의할 대통령 직속 경찰개혁위원회 구성 등이다.

행안부는 법상 가능한 테두리 안에서 행안부 외청인 경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이후 상대적으로 비대해진 경찰권이 '통제받지 않는 권력'이 돼선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경찰은 행안부가 경찰국 신설안을 철회하는 대신 경찰의 심의·의결기구인 국가경찰위원회의 기능을 실질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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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한동훈, 총장 없어도 인사한다…21일 검찰인사위 회의 소집

법무부가 검찰 정기 인사를 위해 이번 주 초 검찰인사위원회 회의를 소집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21일 오후 3시 검찰인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검찰인사위원회는 검사의 임용과 전보, 그 밖의 인사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할 목적으로 법무부에 설치된 기구다. 회의는 법무부 장관의 요청에 따라 위원장이 소집한다. 같은 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일선 검찰청 전담 수사부서를 부활하는 검찰 직제 개편안(대통령령)이 통과되면 그에 따른 신규 보직 인사 등에 대해 심의를 받겠다는 뜻이다.

법무부는 검찰인사위원회 회의를 진행한 뒤 이달 말 대검 검사(검사장)급 인사, 그 일주일 후 고검 검사(차장·부장검사)급 인사 등을 단행할 방침이다. 한 장관은 새 정부 출범 직전인 지난달 6일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사퇴한 뒤 한 달 넘게 후임 총장 지명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직무대행인 이원석 대검차장과 인사안을 협의한 뒤 윤 대통령의 재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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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한 총리,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사격…21일 프레젠테이션

한덕수 국무총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지난 19일 3박5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이다. 한 총리는 20∼21일(이하 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한다. 한 총리의 방문 기간 가장 중요한 일정은 총회 2일차인 21일 진행되는 부산 유치 경쟁 발표(프레젠테이션)다.

총리실은 “한 총리는 발표에서 전염병의 세계적 확산, 기술격차,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인류의 삶이 더 나은 미래로 향할 수 있도록 부산 세계박람회가 세계적 대전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170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후보지들이 차례대로 박람회 유치 경쟁 발표를 한다.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두고는 부산, 이탈리아 로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경쟁하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지난해 12월 1차 발표는 영상이었고, 이번 2차가 첫 대면 경쟁 발표다.

박람회 개최지는 내년 11월 최종 결정된다. 한 총리는 BIE 회원국별 대표를 만나 한 표를 호소하고 해외 언론 홍보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서 한 총리와 공동 유치위원장을 맡을 예정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도 총회에 참석, 힘을 싣는다.

정부는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리면 최대 5050만명 방문효과, 생산 43조원, 부가가치 18조원, 고용 50만명 등 경제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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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21일부터 2년 만에 재개되는 삼성전자 경영전략회의

삼성전자는 21일부터 주요 경영진과 임원, 해외 법인장이 참석하는 상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연다. 디바이스 경험(DX) 부문은 21~23일 수원 본사에서, 반도체(DS) 부문은 27~29일 화성 사업장에서다. 삼성전자가 연말 회의 외 상반기 전략회의를 따로 여는 것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이다. 이 부회장의 참석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전략회의는 이 부회장의 11박12일 유럽 출장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주요 경영진과 임원, 해외 법인장이 머리를 맞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에 따른 복합 위기 극복 방안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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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尹대통령 ‘반도체 드라이브’ 연장선…당정, 22일 삼성 평택 찾는다

지난 1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된 박성중 의원 주도로 당정은 22일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평택 캠퍼스) 방문 일정을 확정했다.

평택 캠퍼스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전초기지로, 부지 면적만 국제규격 축구장 400개를 합친 규모인 289만㎡(약 87만평)에 달한다. 지난달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평택 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동맹’를 강조한 바 있다.

당정은 이번 방문에서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과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사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만나 생산라인 등 현황과 반도체 사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윤 대통령이 주도한 반도체 드라이브의 연장선상에 있다. 윤 대통령이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조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당내 특위를 발족하고 관계부처 장관을 초빙해 특강을 개최하는 등 연일 보조를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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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22일부터 보호시설 거주 만 18→24세까지로 연장 가능

22일부터는 아동복지시설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기간을 현행 만 18세에서 최대 24세까지로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 아동복지법이 시행된다. 만 18세로는 충분한 자립지원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생계 또는 주거불안 등으로 범죄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다만, 보호대상아동 본인의 의사에 따라 24세가 되기 전이라도 보호조치를 종료할 수 있도록 했다.
2022.06.23

EU, 우크라이나 '후보' 지위 부여 결정…러 "EU에 변화" 경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17일(이하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EU 집행위가 우크라이나·몰도바·조지아의 가입 신청을 검토한 결과 우크라이나에 EU 후보 지위를 부여할 것을 회원국 정상회의에 공식 추천했다고 밝혔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가치와 기준에 부응하고자 하는 명확한 포부와 신념을 보여줬다"며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시각에 목숨을 걸 준비가 돼 있다. 우크라이나가 유럽과 함께 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집행위의 추천에 따라 EU 회원국은 23∼24일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의 후보국 지위를 부여할지 결정한다. 후보 지위가 부여되면 본격적인 가입자격 절차가 시작되며, 이후 유럽의회가 승인과 27개 회원국의 의회 비준을 거쳐 정식 회원국이 된다.

이날 EU 집행위는 몰도바에 대해선 후보국 지위 부여를 추천했지만, 조지아에 대해선는 추천하지 않았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EU에서 주의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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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나토 정상회담에 앞서 중·러, 23일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

오는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앞서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23일 화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브릭스는 중국와 러시아 주도로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협의체다.

중국과 러시아의 움직임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들 국가를 향한 새로운 국제적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라는 해석이다.

지난 1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화춘잉 대변인은 17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3일 베이징에서 브릭스 제14차 정상회의를 주재한다"며 "회의는 영상 방식으로 열리며, 주제는 '수준 높은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발전의 새 시대를 함께 열자'이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은 15일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의 주도로 브릭스 고위급 안보 당국자 간 영상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나토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새로운 안보 현실을 반영한 신(新)전략 개념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새 전략개념에는 러시아의 완전 고립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함께 중국에 대한 대응 방안이 주요적으로 담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진핑 주석의 69번째 생일이었던 지난 15일 시 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생일 축하 이후 미국과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재확인하기도 했다. 러시아 크렘린 궁 발표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푸틴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합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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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23일 접수마감

지난 16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년 대학 국가근로장학생 약 2만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장학생 2만명분에 해당하는 예산 469억원이 증액됐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올해 국가근로장학생은 당초 12만명에서 14만명으로, 지원 액수는 3604억원에서 4073억원으로 늘어났다.

대학생 국가근로장학금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을 제고하는 취지로 마련된 제도다.

직전 학기 성적이 백분위 점수 100점 만점에 70점(C0 학점) 이상이면서, 한국장학재단이 정하는 학자금 지원구간 8구간(월 소득인정액 1024만원) 이하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되면 교내에서 행정업무 보조, 장애학생이나 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도우미 등으로 근무하며 시간당 9160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국가·공공기관, 전공과 연계된 지역 기업 등 관계 당국에서 정한 학교 밖 기관에서 일할 수도 있으며, 교내근로보다 시급 단가가 더 높은 1만1150원이다.

올해 2학기 대학생 국가근로장학금 신청 마감은 23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콜센터(1599-2290)

2022.06.23

WHO, 원숭이두창 긴급회의…최고 수준 경계경보 선포하나

세계보건기구(WHO)가 23일 원숭이두창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포할지 결정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한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러스가 비정상적으로 유행하고 더 많은 국가가 영향을 받는 만큼 대응 수준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며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HEIC는 WHO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질병과 관련해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계경보다. 현재 코로나19와 소아마비에만 적용되고 있다.

WHO에 따르면 15일까지 아프리카의 풍토병 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 39개국에서 1600여 건의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의심 사례는 1500여 건으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풍토병 지역에서만 72명이 보고됐다.

천연두와 증상이 비슷한 원숭이두창은 중·서부 아프리카에서 풍토병화된 바이러스다. 하지만 지난달 7일 아프리카가 아닌 영국에서 첫 감염 사례가 나온 이후 유럽과 미주·중동·호주 등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또 다른 글로벌 보건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우려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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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3년 만에 '한강 수영장'…24일 개장

코로나 확산으로 지난 2020년 문을 닫았던 서울 도심 속 대표적 피서지인 한강 수영장이  24일 개장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24일부터 8월21일까지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 6개소가 운영된다. 뚝섬·광나루·여의도·잠원 수영장과 양화·난지 물놀이장 등이다. 망원 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잠실 수영장은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한강공원 수영장·물놀이장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7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성인 5000원·청소년 4000원·어린이 3000원이다. 물놀이장은 성인 3000원·청소년 2000원·어린이 1000원이다.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행 시 무료다.

2022.06.24

저소득층 100만원·택시기사 300만원 24일부터 지원금 지급

정부는 227만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긴급생활지원금을 24일부터 집행한다. 지원 금액은 급여 자격별, 가구원 수별로 다르다. 생계·의료 급여는 1인 가구에 최대 4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1분위(소득하위 20%) 가구의 평균 소비지출액을 기준으로 생활물가지수 인상에 따른 추가 부담액을 고려해 산출했다. 2인 가구는 65만 원, 3인 가구 83만 원, 4인 100만 원, 5인 116만 원, 6인 131만 원, 7인 이상 145만 원이다.

지역별 지급 시기와 방식은 달라 확인해야 한다. 부산·대구·세종은 24일부터, 서울·대전·울산·제주는 27일부터 시작한다. 인천은 29일부터 지급하며 나머지 광주·경기·강원 등 9개 광역단체는 시군구별로 지급 개시 날짜가 다르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지원금은 지난 13일부터 지급됐고, 법인택시·버스기사 지원금은 24일,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은 30일부터 지급한다. 특고·프리랜서 지원금은 1인당 200만원, 법인택시·전세버스 기사 지원금은 300만원, 문화예술인 지원금은 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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