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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누워서 뱉은 한숨 "집 가고 싶다"…당신의 월요병은 [같toon마음]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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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야지~일어나야지~"
월요일 모닝콜이 잔소리한다.
난 그냥 집에 있고 싶다구....!

일러스트=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일러스트=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사람 사는 거 다 비슷비슷하죠!'

'같툰(toon) 마음'은 '같은 마음'입니다.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소소한 일들을 예쁜 그림으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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