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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초 역세권 아파텔, 주변보다 30% 낮은 가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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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방침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 유망 투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서 공급되는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아파텔에 투자자 관심이 쏠린다. 이 단지는 바로 계약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투룸 구조다. 지하 7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로 시공사는 효성중공업이다.

서초동 일대에서 분양 중인 여느 오피스텔보다 분양가가 30%가 낮아 경쟁력을 갖췄다. 2룸, 3베이 설계가 적용돼 2~3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당하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건조기, 양문형 냉장고,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기기와 스마트홈 IoT 시스템이 제공된다.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초구 일대는 국내 최대 오피스타운과 상업업무시설 등이 밀집돼 있다. 서초 법조타운, 서울교대부설초, 서초중·고, 서울고 등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반포대로와 남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02-5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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