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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코안경, 2022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의료/헬스케어’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의료용 안경 전문 브랜드 ‘닥터코안경’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의료/헬스케어’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닥터코안경은 지난 2014년 ‘안경이 불편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의료용 안경’이라는 슬로건으로 설립 이후 의료용 안경테 분야의 혁신적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전문의 대표 및 개발자가 안경을 직접 디자인하며 코에 닿지 않는 특허출원 기술로 코 성형 수술 직후에도 의료적으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닥터코안경을 개발했다.

닥터코안경은 코에 전혀 압력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코 수술 후뿐만 아니라 통증이나 여러 가지 질환으로 안경을 못쓰는 사람들에게도 획기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이는 이전까지의 안경에 대한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안경이며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해박한 이해와 특히 최초로 눈 동공 사이 거리(PD, interpupillary distance)에 따라 사이즈를 구분해 의료적인 안전함과 편안함을 더했다.

여러 특허기술 및 독보적인 디자인 출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우수 벤처기업에도 선정되었으며, 세계 각국으로도 수출 중인 글로벌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일반 안경을 쓸 수 없는 초고도근시 환자를 위한 렌즈부가 매우 작은 의료용 안경 '알자가안경'도 선보이고 있어 안경 역사에 획을 그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닥터코안경 관계자는 “닥터코안경에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패러다임을 바꾸는 안경, 가장 편한 안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닥터코안경의 재구매율이 높은 만큼 항상 저희 브랜드에 신뢰를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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