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안미녀...장나라 "저 결혼해요, 6세 연하 비연예인"

중앙일보

입력 2022.06.03 10:34

업데이트 2022.06.03 10:50

가수 겸 배우 장나라 [일간스포츠]

가수 겸 배우 장나라 [일간스포츠]

가수 겸 배우 장나라(41)가 결혼한다.

3일 장나라는 자신의 홈페이지 나라짱닷컴에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한다. 저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장나라와 예비신랑은 이달 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장나라는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친구와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며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했다.

그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비연예인인 친구가 혹여 일터에서 나로 인해 불편함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정말 송구스럽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 이후 바로 재미난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라 그 준비 또한 열심히 하고 있다”며 “전보다 더욱더 무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장나라의 결혼 소식은 중화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 시나연예는 이날 장나라가 웨이보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며 그의 결혼 발표 소식을 보도했다.

대만의 ET투데이는 “장나라가 6세 연하의 남성과 2년 넘게 교제해오다 결혼식을 올리게 된 사실을 공개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장나라가 데뷔 2001년 이후 21년이 흘렀다” “드라마와 가요계에서 활약했고 중국어 앨범도 내 중화권에서도 꽤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장나라 배우, 가수. 일간스포츠

장나라 배우, 가수. 일간스포츠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01년 가수로 데뷔해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스위트 드림’, ‘아마도 사랑이겠죠’, ‘나도 여자랍니다’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뉴 논스톱’, ‘명랑소녀 성공기’,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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