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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이번 주 핫뉴스]‘미니총선’‘미니 월드컵’?…BTS, 바이든 만난다(30~6월5일)

중앙일보

입력 2022.05.30 05:59

업데이트 2022.05.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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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지방선거 #보궐선거 #이재명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지하철 연장운행 #계곡살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윤석열 정부 첫 가석방 #한일 월드컵 20주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민생안정대책 #방탄소년단(BTS) #종이 여권 #북한 핵실험 #송강호 #박찬욱 #EU 정상회의등이다.

뜨거운 6월
2002한일월드컵 20주년인 올해 6월 대한민국이 축구 바람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세계 최고 공격수’ 인증을 마친 손흥민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6월 2일 브라질(서울월드컵경기장)ㆍ6일 칠레(대전월드컵경기장)ㆍ10일 파라과이(수원월드컵경기장)ㆍ14일 이집트(서울월드컵경기장)와 잇달아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6월 5일 이영표ㆍ박지성ㆍ김병지ㆍ이천수 등을 이끌고 8대8 특별 이벤트 경기를 벌인다.

‘계곡 살인’ 사건의 피고인 이은해(31)ㆍ조현수(30)의 첫 재판이 6월 3일 열린다.

서울지하철 9호선, 경전철 우이신설선과 신림선이 30일부터 심야 연장 운행을 재개한다. 한편 지난 27일 지하철을 심야에 1시간 더 연장 운행(기존 0시)하겠다는 서울시 방침에 노동조합이 합의했다. 지하철 운행 시간은 6월 1일 이후 순차적으로 조정된다.

윤석열 정부의 첫 가석방 대상에 포함된 박근혜 정부 시절 남재준ㆍ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풀려났다.

용어사전가석방
가석방이란 징역 또는 금고형을 받고 수형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그 행장(行狀)이 양호하고 개전의 정이 뚜렷해 나머지 형벌의 집행이 불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일정한 조건으로 임시 석방하는 제도다. 형법 제72조 1항에 따르면 무기형은 20년이 지난 후, 유기형은 3분의 1이 지난 후 가석방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벌금이나 과료가 있다면 그 금액을 완납해야 한다.
‘칸의 남자’ 송강호의 ‘브로커’,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6월 2일 각각 시사회와 제작보고회를 연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국회의원 보궐선거가 6월 1일 실시된다, 이번 지방선거는 전국 17곳 시ㆍ도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교육감, 시ㆍ군ㆍ구청장, 지방의회 의원까지 새로 뽑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인천 계양을),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성남 분당갑) 등이 보궐선거에 출마해 ‘미니 총선’ 급으로 판이 커졌다. 지난 27~28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전국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913만3522명이 투표에 참여해 20.62%의 투표율을 기록, 역대 지선 최고 사전투표율을 경신했다.

정부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올라설 수 있다고 지난 26일 경고했다. 이에 정부는 30일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6월 2일 경제단체장들과 만난다.

한·미·일 '고위급 협력' 속도
한ㆍ미ㆍ일 북핵 수석대표가 6월 3일 서울에서 만난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을 둘러싼 정세 평가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3국 북핵수석대표의 만남은 지난 2월 이후 4개월 만이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이 30일부터 유엔 군축회의 의장국을 맡게 되자 유엔을 감시하는 NGO인 유엔워치는 회원국에 보이콧을 요구하고 있다.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ㆍ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백악관 초청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 반(反)아시아 혐오 범죄와 차별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가 31일부터 종이 재질의 일반 여권도 다시 발급한다.

부산 해운대ㆍ송정 해수욕장이 6월 2일 부분 개장한다.

6월 1일 개막하는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황선홍호’의 첫 경기(말레이시아)가 2일 열린다.

서울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51분 만에 갈 수 있는 공항철도 직통열차 운행이 2년여만인  30일부터 재개된다.

2022.05.30

정부, 5%대 고물가 공포 속 '물가 안정 대책' 발표

정부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올라설 수 있다고 지난 26일 경고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달 4.8%로 13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전월 대비)이 이달 더 오른다는 정부 전망이다.

14년 만에 찾아온 고물가 위기에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응수했다.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0.25%포인트 금리를 올리는 ‘속도전’에 들어갔다.

정부 움직임도 분주하다. 5월분 소비자물가 상승률 통계 발표에 맞춰 30일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민생안정 대책에는 주요 수입 식료품과 산업 원자재에 부과되는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깎아주는 내용이 대거 포함됐다.정부는 식용유·돼지고기 등 물가 상승 요인이 큰 식품 원료 7종에 대해 연말까지 0% 할당관세를 적용할 방침이다. 또 정부는 개별 포장돼 판매되는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젓갈류, 단무지, 장아찌, 데친 채소류, 두부 등에 대해서도 내년까지 부가가치세(10%)를 면제해 가격 인하를 유도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글로벌 에너지ㆍ식량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서민 체감물가ㆍ민생경제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에 정부가 총 3조1000억원 규모의 민생안정대책을 긴급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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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북, 30일부터 유엔 군축회의 의장국…유엔워치 "보이콧해야

북한이 30일부터 유엔 군축회의 의장국을 맡게 됐다. 이에 비정부기구(NGO)들이 회원국에 회의 보이콧을 요구하고 있다.

유엔을 감시하는 NGO인 유엔워치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독일 등 모든 회원국과 비회원 참관 국가들에 북한의 유엔 군축회의 의장직 수임을 보이콧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북한은 세계 최고의 무기 확산국이라며 핵무기 제조는 물론미사일과 핵 기술을 다른 '불량정권'에 팔아넘긴다고 했다.

이어 "북한은 올해 초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데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시험발사를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며 "정보기관들에 따르면 이른 시일 안에 핵실험을 재개할 준비도 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유엔 군축 회의는 1979년 설립된 세계 유일의 다자 군축 협상 포럼이다.  24주간의 회기 동안 핵 군축, 핵분열물질 생산금지, 외기권 군비경쟁 방지, 소극적 안전보장 등을 논의한다. 의장국은 65개 회원국 가운데 영문 알파벳 순서에 따라 매년 6개국이 4주씩 돌아가면서 맡는다. 올해는 중국, 콜롬비아, 쿠바, 북한, 콩고민주공화국, 에콰도르 순이다. 이에 따라 북한은 30일부터 6월 24일까지 의장국을 맡게 된다.

북한은 2011년에도 군축회의 순회 의장국을 맡았으며, 미국 등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유엔워치 성명에는 미국의 북한인권위원회(HRNK) 등 30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2022.05.30

서울 지하철 9호선, 30일부터 새벽 1시까지 운행...'지하철 1시간 연장운행' 노조·서울시 합의…"6월초부터"

민자 업체가 운영하는 서울지하철 9호선, 경전철 우이신설선과 신림선이 30일부터 심야 연장 운행을 재개한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2020년 4월1일 연장 운행을 잠정 중단한지 2년여 만이다.이에 따라 해당 노선의 운행 시간은 종착역 기준으로 오전 5시30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로, 현행보다 1시간씩 연장된다. 심야 운행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만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한편 지난 27일 지하철을 심야에 1시간 더 연장 운행(기존 0시)하겠다는 서울시 방침에 노동조합이 합의했다.

지하철 운행 시간은 6월 1일 이후 순차적으로 조정된다. 2호선과 6∼8호선은 6월 초부터 연장 운행을 시작한다. 코레일과 공동 운영하는 1호선과 3∼4호선은 협의 후 8월께부터 추진된다. 5호선은 국토부 승인 일정에 따라 시행 시기가 결정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심야 연장 운행 폐지로 감축했던 정원 81명을 다시 채우기로 했다.

앞서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대중교통 대책으로 지하철 심야 연장 운행을 2년 만에 재개하겠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심야 교통 수요 증가와 이로 인해 촉발된 '택시 대란' 등에 대응한 조치다.

2022.05.30

‘박근혜 특활비’ 남재준‧이병기 ,윤 정부 첫 가석방

법무부는 지난 20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남재준·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과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등 650명가량을 30일 가석방하기로 했다. 이에 이들은 이날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왔다.

지난해 7월 8일 대법원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 부당하게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전달한 혐의로 남 전 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이 전 원장에게 징역 3년을, 이 전 실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판결했다. 남 전 원장은 이와 별도로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2019년 3월 14일 징역 3년 6개월을 확정받기도 했다.

이병호 전 국정원장도 특활비 사건에 연루돼 징역 3년 6개월에 자격정지 2년을 확정판결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형기가 많이 남았다는 등의 이유로 이번 가석방 대상에선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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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제공한 혐의로 수감됐던 남재준(왼쪽) 전 국가정보원장과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나고 있다.뉴시스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제공한 혐의로 수감됐던 남재준(왼쪽) 전 국가정보원장과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나고 있다.뉴시스

2022.05.30

공항철도 직통열차 30일 운행재개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가 30일부터 직통열차 운행을 재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4월18일∼5월17일) 한 달 간 공항철도 이용객 수는 코로나19로 공항 입국객의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된 2020년(4월18일∼5월17일)과 비교해 39.4%가 증가했다. 코로나19 상황 이전인 2019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86.1%까지 수요를 회복했다.

직통열차는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중간역에 정차하지 않고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공항철도의 급행열차다.

코로나19 이전(2019년 기준)에는 하루 평균 5402명이 직통열차를 이용했으며, 공항철도가 개통한 2007년과 비교했을 때 이용객 수가 113배 증가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공항철도 직통열차는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입국객의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운행이 중단됐다.

2022.05.30

EU 정상회의 30~31일 브뤼셀에서…‘러 석유 제재’ 이견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30~3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다.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에너지 문제 등을 논의한다. EU 정상들은 이 자리에서 대러 신규 제재에 대해 논의하며, 새 조치에는 러시아산 석유 금수도 포함될 수 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최근 러시아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을 중단하는 내용의 대러시아 6차 제재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제재안을 놓고 EU는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2022.05.31

일반 여권 31일부터 발급 가능…전자 여권과 병행

외교부가 31일부터 차세대 전자 여권과 병행해 종이 재질의 일반 여권도 다시 발급한다.

외교부는 지난 2021년 12월 21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보안성이 강화된 플라스틱 재질의 차세대 전자 여권을 전면 발급해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여권 발급량이 급감하면서 종전에 쓰던 일반 여권의 재고가 다량으로 발생했고 이 때문에 일반 여권의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이를 발급하기로 했다.

일반 여권의 수수료는 1만5000원으로 차세대 여권 발급 수수료보다 2만7000원 저렴하다. 단 유효기간(4월 11개월)이 차세대 여권 유효기간(5년)보다 1개월 짧다.

2022.05.31

바이든, 31일 백악관서 BTS 만나…反아시아 증오 범죄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방탄소년단(BTS)을 만난다.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31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케이팝 인사이자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음악 그룹 BTS가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다"라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제도 원주민(AANHPI)의 달을 맞아 조율된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과 BTS는 이번 만남에서 아시아계 대표성 문제를 비롯해 코로나19 이후 부상한 반(反)아시아 혐오 범죄와 차별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특히 반아시아 혐오·차별이 최근 몇 년 동안 더욱 두드러지는 문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BTS는 다양성·포용의 중요성, 그리고 세계 전역에 희망과 가능성의 메시지를 확산하는 젊은 대사로서 BTS의 플랫폼에 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01

6.1지방선거와 '미니 총선급' 보궐선거 실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보궐선거가 1일 실시된다, 이번 지방선거는 전국 17곳 시·도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교육감, 시·군·구청장, 지방의회 의원까지 새로 뽑는다. 아울러 20대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인천 계양을),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성남 분당갑) 등이 지방선거와 동시에 열리는 보궐선거에 출마해 '미니 총선' 급으로 판이 커졌다. 보궐선거구는 여야 현역 의원들이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 분당갑, 대구 수성을,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 의창, 제주 제주을 등 총 7곳이다.

한편 지난 27~28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20.62%를 기록, 역대 지선 최고 사전투표율을 경신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지난 7회 지선 최종 사전투표율 20.14%보다 0.48%포인트(p) 높은 역대 최고 기록이다.

2022.06.01

대선투표보다 훨씬 복잡하고 많은 지방선거 투표는 이렇게...확진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투표

6·1 지방선거는 유권자 1명이 7장의 투표용지(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8장)를 받는 만큼 투표 절차가 대선보다 복잡한 편이다. 교육감 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지난 27~28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 때는 장비와 시간 등의 문제로 한 번에 투표용지 7장을 받았지만 6월 1일 본 투표 때는 3장과 4장씩 두 번에 나눠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한다.

투표용지 7장은 ▶교육감(연두색) ▶시·도지사(흰색) ▶자치구·시·군의장(계란색) ▶지역구 시·도의원(연분홍색) ▶비례대표 시·도의원(하늘색) ▶지역구 구·시·군의원(스카이그레이) ▶비례대표 구·시·군의원(연미색) 용이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는 스카이그레이색이다. 예외적으로 세종과 제주는 특별자치시와 특별자치도 특성에 따라 각 4장(특별자치시장, 지역구·비례 시의원, 교육감)과 5장(특별자치도지사, 지역구·비례 도의원, 교육감, 교육의원)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중요한 건 각 투표용지에 한 명의 후보자와 한 개의 정당(비례대표)만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각 후보가 정당에 속하지 않은 교육감 선거는 투표용지 자체가 다르다. 기호와 정당명이 없다. 성명과 기표란도 가로로 배열돼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1일 오후 6시30분~7시30분에 투표하면 된다. 비확진자 투표가 끝나고 30분 뒤부터 투표하는데, 투표 장소와 투표 방법 모두 비확진자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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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지상파3사 지방·보궐선거 출구조사, 1일 오후 7시 30분 발표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총 630개 투표소에서 응답자는 투표를 마치고 나온 매 5번째 투표자 11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한다.

출구조사 결과는 오후 7시 30분 방송 3사를 통해 공표된다. 종합편성채널, 뉴스전문채널, 포털사이트 등은 투표 마감 15분 후인 오후 7시 45분부터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할 수 있다.

2022.06.02

20년 만에 돌아온 6월의 축구 열풍...EPL 휘어잡은 손, 축구국가대표팀 이끌고 네이마르의 브라질, 살라의 이집트 잡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세계 최고 공격수’ 인증을 마친 손흥민이 A대표팀에 합류해 11월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대비한다. 6월엔 4차례의 A매치 평가전이 잡혀 있다. 2일 브라질전(서울월드컵경기장·이하 오후 8시)을 필두로 6일 칠레전(대전월드컵경기장), 10일 파라과이전(수원월드컵경기장),14일 이집트전(서울월드컵경기장)을 잇달아 치른다. 특히 이집트전은 올 시즌 EPL에서 막판까지 치열하게 득점왕 경쟁을 펼쳤던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대표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리턴매치를 벌인다.

가장 주목 받는 매치업은 역시나 브라질전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자 카타르월드컵 우승 후보 중 한 팀이다. 네이마르 다 실바(30·파리생제르맹)를 비롯해 내로라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하다. 1992년생 동갑내기 골잡이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맞대결은 6월 A매치 4연전의 하이라이트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은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월드컵 엔트리(23인)보다 5명이 많은 28명의 선수 명단을 23일 공개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해외파 주축 멤버들이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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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발목 뼛조각 제거를 위해 수술대에 오른 김민재(페네르바체), 햄스트링을 다친 박지수(김천),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이재성(마인츠)은 제외됐다. 대신 미드필더 김동현(강원), 수비수 조유민(대전) 등 새 얼굴을 발탁했다.

축구대표팀은 30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해 6월 A매치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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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우승위해 첫 경기 치른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조별리그 C조에 편성된 ‘디펜딩 챔피언’ 한국은 말레이시아(2일), 베트남(5일), 태국(8일)과 8강행 티켓을 두고 차례로 맞붙는다.결승은 6월 19일에 열린다.

이에 황선홍호는 지난 16일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 중에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이 지난해 도쿄올림픽 이후 23세 대표팀에 재승선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황선홍 감독 체제 하에선 첫 발탁이었다.AFC U-23 아시안컵은 2014년 창설돼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한국은 김학범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었던 2020년 대회에서 우승, 이번에 2연패를 노린다.

2022.06.02

'칸의 남자' 송강호의 ‘브로커’,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6월 2일 각각 시사회와 제작보고회

배우 송강호가 칸의 남자가 됐다. 28일(현지시간)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브로커’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을 번쩍 들었다. ‘밀양’(2007) 전도연이 칸 최초 여우주연상을 받고 15년 만이다.한국배우의 세계 3대 영화제(칸ㆍ베를린ㆍ베니스) 연기상은 1987년 베니스 ‘씨받이’ 강수연,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까지 네 번째다. 남자 배우는 그가 유일하다.

새 한국 영화사를 쓴 송강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강동원·이지은·이주영과 함께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다음날인 31일 오후 2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브로커’의 국내 언론ㆍ배급 시사회를 통해 영화의 출연 계기부터 칸영화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계획이다.이어 6월 2일 오후 7시 50분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대규모 VIP 시사회를 진행한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았다.‘헤어질 결심’ 팀도 6월 2일 오전 10시 30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제작보고회를 열고 국내 관객과 만난다. 제작보고회에는 박해일과 박찬욱 감독이 참석하고,지난 25일 베이징으로 돌아갔던 탕웨이도 국내로 들어와 함께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브로커’는 6월8일, ‘헤어질 결심’은 6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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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추경호, 6월2일 취임 뒤 첫 경제단체장 회동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월 2일 취임 뒤 처음으로 경제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연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 6대 경제단체장과 간담회를 한다.

이는 6월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준비하며 재계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추 부총리는 지난 18일은 중소기업계, 27일은 금융계를 각각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재계는 주 52시간제 유연화 등 규제완화 관련 안건을 핵심의제로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2.06.02

부산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6월 2일 부분 개방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6월 2일 부분 개장한다. 이에따라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앞 300m,송정해수욕장은 임해봉사실 앞 150m 구간에서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한 가운데 해수욕을 허용한다. 부분 개장 기간에는 파라솔은 설치되지 않는다.

해운대·송정·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의 정식 개장은 7월 1일이다. 이들 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한다.

2022.06.03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첫 재판…국선→사선변호인 교체

'계곡 살인' 사건의 피고인 이은해(31)·조현수(30)의 첫 재판이 6월 3일 열린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살인미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들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당시 법원이 지정한 국선변호인이 아닌 사선변호인 2명을 공동 선임했다. 이들의 변호인들은 지난 24일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에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여 애초 27일 열릴 예정인 이들의 첫 재판이 6월 3일로 변경됐다.

이씨는 내연남인 조씨와 함께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쯤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윤모(당시 39세)씨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윤씨에게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에 스스로 뛰어들게 한 뒤 구조하지 않아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4일 검찰의 2차 조사를 앞두고 잠적한 뒤 4개월 만인 지난달 16일 경기도 고양시 삼송역 인근 한 오피스텔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한편 윤씨 유족은 지난 27일, 이은해를 상대로 두 사람의 결혼을 ‘없던 일’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족은 이씨가 실제 결혼 생활을 할 의사 없이 재산상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윤씨와 결혼했다며, 혼인 계약의 효력이 없다고 주장한다. 실제 대법원 판례는 한쪽의 일방적인 의사로 이뤄진 결혼을 무효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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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한미일 북핵대표 서울서 회동…'북핵' 대응 논의

한·미·일 북핵수석대표가 6월 3일 서울에서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서울에서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한일·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지난 27일 "이번 협의는 김건 본부장 취임 이후 첫 대면 협의"라며 "3국 북핵 수석대표는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 등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만남에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잇단 도발로 고조된 한반도의 긴장 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대응 조치, 한미일간 공조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지난 25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정 미사일 등 탄도미사일 3발을 잇달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벌였다. 국제연합(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6일(현지시간) 회의에서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을 논의했으나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불발됐다.

2022.06.05

히딩크 감독, 월드컵 4강 신화 주역들과 이벤트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을 맞아 6월 5일 4강 신화의 주역들과 함께 유쾌한 이벤트를 벌인다.

지난 28일 입국한 히딩크 감독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리는 ‘2002 레전드 올스타전’에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 이영표 강원 FC 대표이사,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이천수 등을 이끌고 8대 8경기를 치른다. 정해성 전 호찌민시티 감독이 20년 전처럼 코치로 히딩크 감독을 보좌한다. 상대는 축구협회 유소년 육성프로그램인 골든에이지 과정에 있는 14세 이하 선수들이다.

이번 이벤트 경기는 대한축구협회가 4강 진출의 위업을 달성한 2002 한일월드컵의 20주년을 맞아 6월 1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2022 KFA 풋볼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하나다.

히딩크 감독은 이에 앞선 2일 한일월드컵 당시 국가대표 선수,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과 오찬을 함께 한다. 3일엔 축구협회 지도자 콘퍼런스에 참석,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날엔 네덜란드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으로 아약스 CEO를 맡고 있는 에드빈 판데르사르도 연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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