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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에 운동화' 김건희 여사, 퍼스트도그 안고 용산 나들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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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취임 후 세 번째 주말을 서울 용산 청사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보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김 여사의 페이스북 공식 팬클럽 '건희사랑'에는 29일 김 여사와 윤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김 여사는 반려견과 함께 용산 청사를 방문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 속 김 여사는 운동화와 흰색 바지, 티셔츠, 베이지 조끼를 입었다. 윤 대통령은 넥타이를 푼 정장 차림이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반려견을 안고 사진을 찍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29일 공개됐다. [사진 '건희사랑' 페이스북']

이날 '건희사랑'에는 지난 27일 김 여사가 윤 대통령과 용산 집무실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김 여사는 이날 윤 대통령과 함께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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