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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현대인에게 부족한 마그네슘, ‘마그비’로 간편하게 보충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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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유한양행

마그비 스피드액’은 액상제제로 손쉽게 개봉해 물 없이 복용할 수 있고 흡수가 빨라 정제나 캡슐을 복용하기 어려울 때 적절하다. [사진 유한양행]

마그비 스피드액’은 액상제제로 손쉽게 개봉해 물 없이 복용할 수 있고 흡수가 빨라 정제나 캡슐을 복용하기 어려울 때 적절하다. [사진 유한양행]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자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갑자기 운동 강도를 끌어올리면 근육에 무리가 생겨 다칠 수도 있고 근육 경련 등이 발생하기도 쉽다. 전문가들은 운동 전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서 관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고 혈액 순환과 운동 수행능력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 혈액 및 말초순환 장애가 생기기 쉬운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충분한 영양과 함께 적합한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마그네슘과 비타민B군, 비타민E 보충  

유한양행 ‘마그비’ 시리즈 제품은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고르지 못한 식생활로 인해 부족해지기 쉬운 마그네슘과 비타민B군, 비타민E를 보충해 주는 제품이다.

비타민B군은 모두 조효소로 작용하는 영양소로,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대사에 관여해 에너지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젖산의 축적을 방지해 피로 해소를 돕는다. 비타민E는 혈관을 확장하고, 혈전 응집을 막는 역할을 해 혈액 순환을 도와 말초 혈행 장애 시의 수족 저림과 수족냉증의 완화에 쓰인다.

멀티플레이어 미네랄인 마그네슘은 근육 경련, 혈액 순환, 심장, 당뇨 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꾸준하게 복용하면 다양한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마그네슘은 60% 이상이 뼈에 존재하며, 그 외에는 근육·체액·세포 내에 존재한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효소가 적절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는 조효소의 역할을 한다. 체내에 마그네슘이 관련된 화학반응은 600여 가지 이상이다. 에너지 생성, 근육 형성, 염색체 복구, 근육 움직임, 신경반응 조절 등이 포함된다.

물 없이 간편 복용하는 ‘마그비 스피드액’

한국인의 마그네슘 하루 권장섭취량은 남성 350㎎, 여성 280㎎이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강낭콩·완두콩·녹두 등 콩류와 해바라기씨·아몬드·땅콩 등 견과류가 있다. 미역·톳·파래·다시마 등 해조류, 새우·고등어·참치·연어 등 해산물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바나나·딸기·아보카도·시금치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마그네슘 결핍은 신체 기능 저하와 여러 질환을 야기한다. 평소 어깨와 목의 결림, 근육통, 근육 경련, 눈떨림 등이 있거나 손발이 저리고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불면·두통·생리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마그네슘 영양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마그비 시리즈는 마그네슘 영양제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품으로, 근육 경련이나 혈액 순환 등 현대인이 고질적으로 겪는 증상을 잘 잡아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전했다.

유한양행 마그비 시리즈는 ▶활성비타민B군 등이 들어간 ‘마그비 액티브’ ▶항산화물질인 감마오리자놀을 함유한 ‘마그마 감마’ ▶액상제제로 손쉽게 복용할 수 있는 ‘마그비 스피드액’ ▶마그네슘 함량을 높인 ‘마그비 맥스’ 등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중 최근 선보인 마그비 스피드액은 액상제제로 손쉽게 개봉해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흡수가 빨라 정제나 캡슐을 복용하기 어려운 경우에 적절하다. 새롭게 변화된 유기염 마그네슘인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이 용해도와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키고 설사 부작용을 경감시킨다. 아울러 마그네슘의 흡수와 이용을 돕는 비타민B6의 함량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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