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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맑고 건강한 피부 케어 위한 뷰티 솔루션···저자극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 출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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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원오세븐(107)

원오세븐은 수백 년 이어온 발효의 비밀을 담은 고기능성 프 리미엄 라인 ‘소서’를 론칭했다. 사진은 소서 라인의 첫 번째 제품인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 [사진 원오세븐]

원오세븐은 수백 년 이어온 발효의 비밀을 담은 고기능성 프 리미엄 라인 ‘소서’를 론칭했다. 사진은 소서 라인의 첫 번째 제품인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 [사진 원오세븐]

수백 년 발효의 비밀로 탄생한 고기능성 비타민C 세럼이 출시됐다.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107)’이 고기능성 프리미엄 라인 ‘소서(soseo)’를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을 선보였다.

원오세븐은 최근 건강을 챙기는 ‘셀프메디’, 어릴 때부터 관리하는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장해 뷰티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명 ‘소서’는 양력 7월 7일, 24절기 중 하나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더위’를 뜻하는 소서(小暑)에서 따왔다.

오직 최고의 발효식초를 만들기 위해 1년간 양질의 원료를 준비해 발효에 최적인 절기 ‘소서’에 맞춰 1년에 한 번 식초를 담는 ‘발효명가’ 한애가 장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원오세븐은 소서 라인의 첫 번째 제품으로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을 선보이고 2022년 고기능성 세럼 2종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은 차세대 비타민 C로 불리는 비타민C 유도체 ‘3-O-에틸아스코빅애씨드’ 15%, 10년 이상 발효된 흑초에 인삼과 밀, 선별 원료들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발효한 브랜드 독자 성분 ‘빈바이옴(VinBiome)’, 그리고 비타민 E, 녹차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임상 결과 사용 2주 후 항산화 효소 생성량 증가를 확인했으며 항산화 개선 효과가 입증된 ‘항산화 세럼’이다. 특히 약 4주간 비타민 함량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 입증됐으며 인공향료, 합성색소, 파라벤 7종, 동물성 원료,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자극 없이 순한 제품이다.

한편 원오세븐은 신제품 공식 론칭에 앞서 22일 오후 9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하는 ‘프리즘 뷰티박스 라이브’를 통해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을 선보였다. 이날 라이브 시청자 중 1000명을 추첨해 본품 샘플링을 진행했다. 이뿐 아니라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제품 론칭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인정신과 현대과학의 만남으로 이뤄진 원오세븐의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은 원오세븐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미국에서 동시에 론칭됐다. 제품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66-3972)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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