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탄소 순배출 제로, 다양한 사회공헌···‘Best ESG Bank’ 위한 책임경영 강화

중앙일보

입력 2022.05.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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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기업의 ESG경영 지원을 위해 ‘Best ESG Bank’를 전략 목표로 ESG 금융 확 대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한국씨티은행 2022 ESG 시상식. [사진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기업의 ESG경영 지원을 위해 ‘Best ESG Bank’를 전략 목표로 ESG 금융 확 대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한국씨티은행 2022 ESG 시상식. [사진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최근 기업의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의 본사인 씨티그룹은 지난해 3월,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를 목표로 천명했다. 또 7월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아시아의 기회’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환경 금융을 강조했다.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부터 ‘Best ESG Bank’를 전략 목표로 설정하고 ESG 금융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ESG 협의회를 중심으로 ESG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고객 대상 ESG 파이낸싱 제공과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ESG 시장 참여자들과 파트너십 확대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2월 미래산업과 관련해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의 글로벌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특히 그린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해외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왔다.

현대건설과도 ‘글로벌 사업 확장 및 ESG 가치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선진화된 금융 상품을 활용해 현대건설의 그린 프로젝트 관련 해외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건설사 컨소시엄의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단독 주관사로 약 20억 달러의 공동 출자 금융 자문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국씨티은행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지난 2006년부터 전 세계 씨티 임직원 및 가족이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이 있다. 도심지역 활성화와 문맹퇴치를 위한 교육, 환경보존, 보건 서비스와 재난 구조 등 각 지역의 필요에 맞는 700여 개 이상 프로젝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및 자립준비 청년이 원활한 사회진출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등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사회에 대한 공헌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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