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친수 미항에 공급되는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57-7번지 일원(항동1-1 지구단위계획구역)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당첨자를 27일 발표하고 30, 31일 정당계약을 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2㎡ 총 592실 규모로 친수 미항으로 변화하는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구역 내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실 제외)와 높은 천장고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일부 실에서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병원과 대형마트, 문화회관 등 편의시설과 초·중학교가 있다.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조달청,인천 중구청 등으로 출퇴근이 수월하다.

CJ제일제당, 현대제철, 인천일반산단 등으로 이동도 자유롭다. 9개 노선 버스가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단지 가까이 있다.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533-3832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