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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계곡형 저수지 보이는 정남향, 인프라 풍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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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술미한솔 택지

부동산시행사인 한마음이 술미한솔 택지를 분양한다. 이 택지는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일대에 있다.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인근에 병원, 대형마트, 학원, 초·중·고·대학, 시청 등 각종 인프라가 풍부하다. 도시 편리성과 농촌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을 수 있다.

택지는 원주시 남서쪽에 있다. 정남향이고 만수면적 약 12만㎡의 계곡형 저수지 조망권도 갖췄다.

이마트(6.3㎞), 원주연세세브란스병원(11.2㎞), 원주역(6.5㎞)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1, 2차 영동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안동선 확장 개설로 원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통근 거리 4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분양 대상인 2차 택지는 약 7987㎡의 주택용지로 바로 건축할 수 있거나 추후 건축할 수 있다.  1차 부지엔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이 있다. 업체 측은 “사방이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금계포란형 토지로 인근에 축사나 기타 유해 시설이 없어 맑은 공기와 청정 자연환경을 갖췄다”고 전했다.

분양가는 3.3㎡당  59만 원부터 시작된다. 기초토목공사를 완료한 택지는 매수자 용도에 맞게 다양한 크기로 돼 있다.
문의 033-763-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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