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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GTX 호재, 더블 역세권 주상복합단지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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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창동 다우아트리체

GTX-C 노선 창동역 일대에 수요자 관심이 쏠린다. 창동 민자역사와 서울 도심 최대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로봇박물관 등이 자리한 창동역 일대 아파트 재건축과 재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우이신설연장선(경전철) 착공 예정 등 다양한 교통 호재를 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우케이아이디가 서울 도봉구 창동 662-7번지 일원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창동다우아트리체’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22층, 전용면적 59~122㎡ 아파트와 전용면적 76㎡ 오피스텔 등 총 89가구로 건립된다. 저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독특한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고 자주식 주차장과 광폭 주차 공간으로 불편함을 없앴다. 야외정원, 청년 창업지원센터 등 입주자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풍성하다.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넓은 팬트리, 호텔식 분리형 욕실, 슬라이딩 도어 등을 적용한다. 이탈리아 ILCAM 세라믹타일, 독일 BLUM 서랍장 등 하이엔드 제품을 제공한다.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각종 첨단 프로세스가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한다. 교통이 좋고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고  개발호재도 많아 실거주뿐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문의 1668-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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