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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원하는 각도에 맞춰 가장 편한 자세 조정흔들의자로도 사용가능한 ‘리클라이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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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LA-Z-BOY(레이지보이)

 레이지보이만의 특허로 만들어진 리클라이너는 소비자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사진 레이지보이]

레이지보이만의 특허로 만들어진 리클라이너는 소비자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사진 레이지보이]

대부분 가정에서 인테리어의 중심은 거실이다. 특히 거실 분위기를 좌우하는 소파 구매는 무엇보다 신중하기 마련이다. 오랜 시간을 앉아 있어도 편안한 소파 선택이 인테리어의 완성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공간의 효율성, 편안한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 등장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이 미국의 LA-Z-BOY(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다.

LA-Z-BOY는 1926년 미국 미시간 주의 먼로 시에서 출발해 1987년 뉴욕 증시에 상장된 이래 연간 2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리클라이너 회사다. 타임지에서 20세기 100대 혁신상품 중 하나로 선정할 만큼 많은 세계인에게 혁신적인 편안함을 제공해 왔다.

독보적인 인기의 비결은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기술과 다양한 기능에 있다. 레이지보이만의 특허로 만들어진 리클라이너는 소비자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레이지보이의 기본형은 흔들형 제품이다. 흔들형은 다리받이는 3단계, 등받이는 18단계로 조정되고, 최대 180도까지 눕힐 수 있어 원하는 각도에 맞춰 가장 편안한 자세로 쉴 수 있다.

또한 전혀 다른 형태의 의자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리받이를 내리면  흔들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 등받이의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압력조절 시스템을 채택함으로 사용자의 몸무게에 맞게 등받이의 압력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쉴 수 있다. 전동형은 다리받이와 등받이는 별도 작동이 가능하며 가장 편한 자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동형 HR+제품은 머리받이를 별도로 작동해 0-55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누운 자세에서도 자연스럽게 TV 시청을 하거나 책을 보는데 가장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럼버시스템은 허리 부분을 최대한 9cm까지 앞뒤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의 허리에 맞춰 가장 편한 상태로 조절할 수 있다. 1인용만이 아니라 3인용 소파 역시 인기다. 3인용은 수동형과 전동형으로 구분되며, 가운데 좌석을 제외한 좌·우 양쪽에 리클라이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전국의 롯데 백화점 11개 지점과 현대백화점 6개 지점, 갤러리아 백화점 3개 점과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분당의 본사 직영점 외 5개의 직영점 등을 운영하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 직접 LA-Z-BOY 리클라이너의 편안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문의 lazboy.co.kr 031-71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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