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北, 7차 핵실험 준비…핵기폭장치 작동시험 탐지"

중앙일보

입력 2022.05.25 14:37

업데이트 2022.05.25 15:10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노동신문=뉴스1

대통령실은 25일 북한이 7차 핵실험을 위한 준비를 거의 끝낸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지도자 스스로 결정은 안 했을 것이지만 기폭장치 실험을 몇 주간 몇 차례 하는 걸로 봐서 실패하지 않을 핵실험을 위해 마지막 준비 단계가 임박한 시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풍계리 핵실험장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하루 이틀 중 핵실험이 일어날 가능성은 작지만 그 이후 시점에는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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