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동쪽으로 탄도미사일 쐈다…한미정상회담 나흘만

중앙일보

입력 2022.05.25 06:04

업데이트 2022.05.25 06:25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4월 26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맞아 전날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했다면서 다양한 무기체계를 공개했다.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등 각종 탄도미사일도 공개됐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4월 26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맞아 전날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했다면서 다양한 무기체계를 공개했다.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등 각종 탄도미사일도 공개됐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오전 북한이 동쪽으로 기종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 정상회담 나흘 만의 무력 시위이자, 이달 12일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이어 새 정부 들어 두 번째 도발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이번 포함 17번째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인 가운데, 북한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해왔다는 점으로 미뤄 ICBM 발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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