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2만6344명…화요일 16주새 최저

중앙일보

입력 2022.05.24 09:32

업데이트 2022.05.24 10:08

지난 23일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마련된 대전 서구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성태

지난 23일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마련된 대전 서구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성태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2만6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2만63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799만398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집계에서는 118일 만에 1만명 미만인 9975명까지 떨어졌지만 이날 2.64배 가량 늘었다. 주말 줄었던 진단검사 수가 월요일에 다시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최근 화요일 발표 수치와 비교하면 감소세가 뚜렷했다. 화요일 발표 신규 확진자 수만 보면 2월1일(1만8333명) 이후 16주 사이 가장 적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3명이고 나머지는 2만6301명은 국내에서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225명)보다 7명 늘어난 232명으로, 6일째 200명대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으로 직전일(22명)보다 3명 줄었다. 사망자 수는 지난 2월7일(13명) 이후 106일 사이 가장 적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006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3%다.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1342명→2만8124명→2만5125명→2만3462명→1만9298→9975명→2만6344명으로, 일평균 2만33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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