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22일 신규 발열자 16만7650명…1명 사망"

중앙일보

입력 2022.05.23 06:08

업데이트 2022.05.23 06:18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어려울수록 더욱 뜨거운 덕과 정이 흘러넘치는 이 땅에 이겨내지 못할 곡경, 뚫지 못할 난관이 있을 수 없다"며 방역대전 속 주민들의 '덕과 정'을 강조했다.   뉴스1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어려울수록 더욱 뜨거운 덕과 정이 흘러넘치는 이 땅에 이겨내지 못할 곡경, 뚫지 못할 난관이 있을 수 없다"며 방역대전 속 주민들의 '덕과 정'을 강조했다. 뉴스1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이틀째 10만명대로 나타났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16만7650여명이라고 밝혔다.

치료된 환자 수는 26만7630여명이며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다. 북한은 치명률이 0.002%라고 주장했다.

누적 발열 환자는 281만4380여명이며 이 가운데 82.9%에 해당하는 233만4910명이 완쾌됐고 나머지 47만9400여명이 아직 치료 중이다.

북한은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신규 발열 환자가 18만 6090명이라고 밝혔으며 확진자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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