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죄 사함의 기쁨 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서울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2.05.23 00:04

지면보기

01면

오늘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려

죄 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인천, 광주, 대구, 대전에 이어 2022년 상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성경세미나는 매일 오후 7시 30분, 오전 10시 30분 두 차례, 총 9차례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에 앞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특별 찬양을 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던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25개국 662개 방송에서 중계(2021년 10월 기준)되며 ‘코로나 시대 전 세계에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경세미나’로 주목받았고, 코로나19팬데믹 완화와 함께 다시 대면 행사로 참석자들을 만난다.

 1986년 부산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와 전 세계 각국에서 열리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많은 기독교인이 고민하는 죄와 구원, 거듭남, 믿음의 삶 등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쉽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하며 일반 교인들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86년 부산 무궁화관 집회 강연을 책으로 옮긴 박옥수 목사의 대표 저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은 24개 언어로 번역돼 130만 권이 팔리며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성경세미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해 국내를 비롯해 해외 100개국 지교회를 통해 활발하게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 각국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과 함께 교리와 교파를 떠나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류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 기독교계와 언론에서 ‘코로나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주목받았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의 시작과 함께 온라인으로 활발한 선교 활동을 해온 박옥수 목사에 대해 CTN(미국)·TBN(러시아)·enlace(중남미) 등 유명 기독교 채널과 각국 주요 언론이 앞다퉈 보도했으며, 그의 설교를 방송하고 있다. 북미 최대 기독교 채널 중 하나인 CTN은 박옥수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에 이어 ‘마가복음 강해’를 방영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