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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공세권·역세권 품은 오피스텔, 임대수요 풍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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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수원 인계 드림힐스

다양한 공세권을 갖춘 오피스텔 ‘인계 드림힐스’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3-2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2층, 1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총 70실이며, 전용면적 44.92㎡로만 구성됐다.

도보 15분 거리에 효원공원, 올림픽공원, 인계예술공원 등이 있다. 차로 4분 거리에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10분 거리에 권선중앙공원 등 다양한 공세권을 품고 있다. 도보 9분 거리에 수원시청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다. 광역버스정류장, KTX, GTX-C노선 수원역(예정),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남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수원시청 중심상업지구 내에 있어 인근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수원시청, 아주대병원 등 이용이 수월하다. 도보 거리에 매여울초, 동수원초, 수원중학교가 있다. 버스로 15분 거리에 수원고, 매탄고, 효원고 등이 있다.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로지텍 등 6300여 기업 직주근접 임대 수요도 풍부하다. 분양가는 3억 원대로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인계동 최초 투룸형 특화설계와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홍보관은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234번지에 마련됐다.
문의 031-217-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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