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204만여 회분 오늘 국내 도입…연말까지 1억3986만회분 더 들어온다

중앙일보

입력 2022.05.19 12:07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04만5000회분이 19일 국내에 추가로 들어온다.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5분께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04만5000회분이 KE510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는 도입 확정된 물량 6000만회분의 일부다. 화이자 백신은 올해 들어 이날 도착분을 포함해 1406만회분이 국내로 들어왔다.

화이자 외 다른 백신까지 포함하면 이날 기준 누적 도입량은 2058만회분이 된다.

정부가 개별 계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화이자, 노바백스, 모더나, 얀센, 국산백신(GBP510) 5종 총 1억6044만회분이다. 화이자 6000만회분, 노바백스4000만회분, 모더나 2847만회분, 얀센449만회분, 코백스1748만회분, SK바이오사이언스1000만회분이다.

연말까지 약 1억3986만회분이 국내로 더 들어올 예정이다.

추진단은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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