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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1년 평가 A등급

중앙일보

입력

연성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은 전문대학이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직업교육단계별 연계성을 강화해 체계적인 직업교육 역량개발을 지원하고자 2021년 교육부에 의해 도입된 제도이다.

연성대학교은 동양미래대학교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2021년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2021년12월 ‘통합건축ICT 마이스터대 과정’인가 취득 후 2022년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설·운영하고 있다.

이번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평가는 전국 5개 대학의 사업단(단독2개 및 컨소시엄3개)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개 사업단(단독1개, 컨소시엄 1개)만이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되어 연성대학교 마이스터대 과정(전문기술석사과정)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연성대학교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기술인재 양성대학’이라는 대학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 산업체 네트워크 기반의 현장실무형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전문기술석사과정의 발전계획을 수립하고,교육과정 고도화와 교육환경조성, 대학·기업·지역사회 연계 등 목표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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