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전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온돌에 앉아 쉴 수 있는 승차 공간을 설계했다. 차량용 의자가 온돌의 구들장 같은 역할을 한다. 배터리와 시트를 파이프로 연결, 배터리에서 나오는 폐열을 난방에 활용하는 식이다. 사진은 현대차그룹의 미래차 상상도. 취침 시 사용하는 담요는 안전벨트 역할을 한다. [사진 현대차그룹]
[사진] 차박에 딱이네, 미래형 ‘온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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