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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인삼 성분 ‘자음생 세럼’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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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설화수 ‘자음생 세럼’은 인삼의 사포닌 성분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설화수 ‘자음생 세럼’은 인삼의 사포닌 성분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여성용화장품 업종의 NBCI 평균은 77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는 81점으로 전년보다 1점 상승해 11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LG생활건강의 후는 전년과 같은 76점으로 2위를 차지해 1위 설화수와의 격차가 확대됐다. 에스티로더는 전년과 같은 74점으로 3위를 했다.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는 인삼을 시작으로 수많은 식물 조합 등 한방원료 연구를 50여년간 이어오고 있다. 설화수는 이를 최신 피부 과학에 접목, 고려 인삼 성분을 활용한 대표 고기능성 라인 ‘자음생’을 선보였다. 자음생 라인은 설화수 인삼 연구의 결정체이자 설화수를 대표하는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자음생 세럼’은 2018년 론칭 이후 누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자음생 에센스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자음생 세럼 속 특허받은 10만 개의 진세노믹스TM 캡슐은 인삼 1000g 중 1g에서만 추출 가능한 희귀 사포닌을 6000배 농축한 활성뷰티사포닌으로 피부 자생력을 키워준다.

 설화수는 2004년 홍콩 진출로 첫 글로벌 시장의 포문을 열어 현재 중국,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미국, 캐나다, 인도, 호주 등 전 세계 13개 국가와 지역에 진출했다.

 설화수는 2020년부터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캠페인 ‘아름다움은 자란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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