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北미사일 발사' 국가안보실 점검회의 즉시 개최키로

중앙일보

입력 2022.05.12 19:18

업데이트 2022.05.12 19:28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추경 예산안 편성을 위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추경 예산안 편성을 위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은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보실 차원의 점검회의를 즉시 개최키로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보실 차원의 점검회의를 즉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지난 10일 출범한 뒤 북한의 첫 도발이다.

합참은 그간 통상 탄도미사일이 탐지되면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라고 발표했지만, 이날은 발사체라는 단어 대신 '미상 탄도미사일'로 표현을 바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