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22.9% 朴 21.1%…尹대통령 취임식 시청률 17% '역대최저'

중앙일보

입력 2022.05.12 01:28

업데이트 2022.05.12 01:34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10일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할 때 순간 시청률이 17%대로 나타났다.

11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1분쯤 지상파(KBS·SBS·MBC), 종합편성채널(채널A·JTBC·MBN·TV조선), 보도전문채널(연합뉴스TV, YTN), 국회방송, KTV 등 총 11개 채널로 동시에 중계된 윤 대통령 취임 선서 순간 시청률은 17.4%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KBS가 6.6%로 가장 높았고, SBS 3.3%, MBC 2.6%, 채널A 1.4%, TV조선· YTN 각 1.1%, 연합뉴스TV 0.5%, MBN 0.4%, KTV 0.2%, JTBC·국회방송 각 0.1% 순이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취임 선서가 방송된 시간대 지상파 3사, 종합편성채널 4사 방송 시청률은 16.1%로 집계됐다.

채널별로 보면 KBS 6.6%, TV조선 3.2%, 채널A 2.2%, SBS 1.8%, MBC 1.2%, MBN 0.7%, JTBC 0.4% 순이었다.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역대 대통령 취임식 시청률과 비교하면 이번 취임식 시청률은 상당히 저조했다. 역대 취임식 방송 3사 합계시청률을 보면 김영삼 전 대통령 33.4%, 김대중 전 대통령 38.6%, 노무현 전 대통령 22.9%, 이명박 전 대통령 22.9%, 박근혜 전 대통령 21.1%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식 행사가 따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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