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반려견 마리, 써니 데리고…윤석열 첫 출근 배웅한 김건희 여사 [포토버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 마리, 써니의 배웅을 받으면서 용산 집무실로 출근했다. 부인 김건희 여사는 반려견과 아파트 단지 1층까지 내려와 출근하는 윤 대통령을 배웅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용산 집무실에 도착해 기자들이 출퇴근하는 대통령에 대한 소감을 묻자 “특별한 소감 없다. 일해야죠”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가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가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과 경호 행렬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를 지나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과 경호 행렬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를 지나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13번 게이트(이촌 게이트)를 통과해 대통령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13번 게이트(이촌 게이트)를 통과해 대통령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중 취채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중 취채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