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플레터 233호, 2022.5.5
Today's Interview
IP 3.0도 온다, 아바타의 미래
오늘 인터뷰를 소개하기 전에, 팩플레터 운영 관련 새 소식부터 말씀드릴게요. 다음주(5월 둘째주)부터 팩플레터 발송주기가 주3회(화⋅목⋅금)에서 주2회(화⋅금)로 변경됩니다.
화요일에는 혁신기업들의 동향과 아젠다를 심층 분석하는 ‘팩플 익스플레인’을 지금처럼 그대로 보내 드리고요. 팩플팀 기자들의 취재후기와 팩플레터 구독자 설문 결과를 분석해 드리는 ‘팩플 언박싱’도 금요일 아침에 계속 발송됩니다.
그러면 그 재미있던 팩플 인터뷰를 이제 못 보는 것이냐, 궁금하실 텐데요. 그럴 리가요~ 당.연.히. 팩플의 질문은 계속 됩니다!
깊고 진한 ‘목요 팩플 인터뷰’는 앞으로 The JoongAng 팩플 홈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놓치지 않고 꼭 챙겨보실 수 있도록 팩플레터에서 업데이트 소식도 알려 드릴게요. 간단히 회원가입(무료) 하시면, 팩플 홈에서 편하게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