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의고리'였다…대만 화롄 동쪽서 규모 6.1 지진

중앙일보

입력 2022.05.09 15:56

업데이트 2022.05.09 16:25

[사진 기상청]

[사진 기상청]

대만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최근들어 이른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의 동북아시아 지역(대만~오키나와~일본 본토)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은 9일 오후 3시 23분 3초(한국시간) 대만 화롄 동쪽 97㎞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해외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밝혔다. 진앙은 북위 24.04도, 동경 122.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8㎞다.

한편 지난 7일엔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서쪽 155㎞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지난 6일엔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 해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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