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테리어 플랫폼 1위 ‘오늘의집’, 2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중앙일보

입력 2022.05.09 09:11

업데이트 2022.05.09 09:11

인테리어 앱 '오늘의집'. [사진 오늘의집 제공]

인테리어 앱 '오늘의집'. [사진 오늘의집 제공]

온라인 인테리어 플랫폼 1위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2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는 KDB산업은행이 주도해 1000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케이비디지털플랫폼펀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등과 글로벌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 ▶BRV Capital Management ▶Vertex Growth ▶실리콘밸리 투자사인 BOND 등 다양한 국내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오늘의집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No.1 Lifestyle Tech Company’라는 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오늘의집은 구글과 아마존, 네이버, 카카오, 라인 등 국내외 최고의 테크 기업 출신들로 구성된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개발자 채용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또 안정적인 스케일업을 위한 기술 인프라 도입, 머신러닝과 3D·AR 등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기술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 투자를 통해 물류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관련 인력 채용에도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오늘의집은 인테리어를 넘어 집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슈퍼앱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오늘의집만의 독창적인 경험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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