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케치부터 부산영화제까지…사진으로 본 배우 강수연 [포토버스]

중앙일보

입력 2022.05.08 15:55

업데이트 2022.05.09 10:04

영화배우 강수연이 7일 향년 55세로 별세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뒤 치료를 받아 왔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이다.
강수연은 4세의 나이에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철수와 미미의 청춘 스케치' 등을 통해 청춘스타로 성장했다. 영화 ‘씨받이’로 1987년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제 아제바라아제’로 1989년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15~2017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 배우 가운데 최초로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주연상을 받은 강수연의 발자취를 사진 화보로 만들었다.

1987년 영화 '청춘스케치'의 한 장면. 중앙포토

1987년 영화 '청춘스케치'의 한 장면. 중앙포토

촬영년도가 미상인 영화배우 강수연 사진. 중앙포토

촬영년도가 미상인 영화배우 강수연 사진. 중앙포토

1987년 강수연과 박중훈이 출연한 영화 '청춘스케치'의 한 장면. 중앙포토

1987년 강수연과 박중훈이 출연한 영화 '청춘스케치'의 한 장면. 중앙포토

1987년 강수연, 이영하 주연의 영화 '우리는지금 제네바로간다'의 한 장면. 중앙포토

1987년 강수연, 이영하 주연의 영화 '우리는지금 제네바로간다'의 한 장면. 중앙포토

1987년 영화 '연산군'에서 장녹수역으로 분장한 강수연. 중앙포토

1987년 영화 '연산군'에서 장녹수역으로 분장한 강수연. 중앙포토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이영하와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강수연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중앙포토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이영하와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강수연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중앙포토

1989년 소련 여배우 나탈랴 네고다가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강수연에게 트로프를 주고 있다. 중앙포토

1989년 소련 여배우 나탈랴 네고다가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강수연에게 트로프를 주고 있다. 중앙포토

1989년 모스크바영화제 참석한 강수연. 중앙포토

1989년 모스크바영화제 참석한 강수연. 중앙포토

1989년 제27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덕화, 강수연이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1989년 제27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덕화, 강수연이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1990년 영화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의 주연을 맡은 손창민과 강수연.

1990년 영화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의 주연을 맡은 손창민과 강수연.

1990년 영화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에서 연기하고 있는 강수연.

1990년 영화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에서 연기하고 있는 강수연.

1991년 강수연, 안성기, 문성근 출연의 영화 '베를린리포트'. 중앙포토

1991년 강수연, 안성기, 문성근 출연의 영화 '베를린리포트'. 중앙포토

1996년 미스터리영화 '블랙잭'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정지영 감독과 주연배우 강수연, 최민수. 중앙포토

1996년 미스터리영화 '블랙잭'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정지영 감독과 주연배우 강수연, 최민수. 중앙포토

1993년 제31회 대종상영화제 전야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강수연(왼쪽)과 최진실. 중앙포토

1993년 제31회 대종상영화제 전야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강수연(왼쪽)과 최진실. 중앙포토

1994년 제32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인기상을 받은 안성기, 강수연, 최진실, 박중훈(왼쪽부터). 중앙포토

1994년 제32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인기상을 받은 안성기, 강수연, 최진실, 박중훈(왼쪽부터). 중앙포토

1995년 강수연, 심혜진, 이미연(오른쪽부터) 출연의 영화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의 한 장면. 중앙포토

1995년 강수연, 심혜진, 이미연(오른쪽부터) 출연의 영화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의 한 장면. 중앙포토

앙드레김패션쇼에 출연한 영화배우 강수연. 중앙포토

앙드레김패션쇼에 출연한 영화배우 강수연. 중앙포토

2001년 SBS 사극 연인천하 출연 했을 때 모습. 중앙포토

2001년 SBS 사극 연인천하 출연 했을 때 모습. 중앙포토

2007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문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인공 강수연. [연합뉴스]

2007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문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인공 강수연. [연합뉴스]

2007년 10월 해운대 피프빌리지 빈폴 에비뉴에서 열린 'World Actress open talk'에서 영화배우 강수연(가운데)과 전도연이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2007년 10월 해운대 피프빌리지 빈폴 에비뉴에서 열린 'World Actress open talk'에서 영화배우 강수연(가운데)과 전도연이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2008년 10월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롯데-삼성전)에 앞서 영화배우 강수연이 시구를 한 후 환호하는 관중에 답례하고 있다. 중앙포토

2008년 10월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롯데-삼성전)에 앞서 영화배우 강수연이 시구를 한 후 환호하는 관중에 답례하고 있다. 중앙포토

2011년 강수연이 일간스포츠와 '취중토크'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2011년 강수연이 일간스포츠와 '취중토크'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2011년 7월 강수연(오른쪽)과 예지원이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포토

2011년 7월 강수연(오른쪽)과 예지원이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포토

2011년 10월 강수연(왼쪽)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알리는 점등식에 참석한 모습. 중앙포토

2011년 10월 강수연(왼쪽)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알리는 점등식에 참석한 모습. 중앙포토

2012년 7월 강수연과 임권택감독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모습. 중앙포토

2012년 7월 강수연과 임권택감독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모습. 중앙포토

2012년 부산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강수연. 중앙포토

2012년 부산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강수연. 중앙포토

2016년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장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2016년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장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2017년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이 진행된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막작과 폐막작을 소개하고 있다. 중앙포토

2017년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이 진행된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막작과 폐막작을 소개하고 있다. 중앙포토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강수연(오른쪽)과 전도연. 중앙포토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강수연(오른쪽)과 전도연. 중앙포토

제21회 부산영화제집행위원장인 강수연. 중앙포토

제21회 부산영화제집행위원장인 강수연. 중앙포토

故 강수연의 빈소가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이다. [사진 강수연 장례위원회]

故 강수연의 빈소가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이다. [사진 강수연 장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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