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다 다이사쿠
충북대(총장 김수갑)는 28일 일본 소카대학교 창립자인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사진) 박사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충북대는 세계시민 교육과 문화·학술 교류를 통한 문화 증진 활동에 진력해온 공로를 기려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케다 박사는 1975년부터 국제창가학회 회장을 지내며 세계 각지에 교육기관을 설립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충북대(총장 김수갑)는 28일 일본 소카대학교 창립자인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사진) 박사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충북대는 세계시민 교육과 문화·학술 교류를 통한 문화 증진 활동에 진력해온 공로를 기려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케다 박사는 1975년부터 국제창가학회 회장을 지내며 세계 각지에 교육기관을 설립했다.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Posted by CJ CGV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