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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2’ 7개 본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iF 디자인 어워 드 2022’ 7개 본 상 수상작.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iF 디자인 어워 드 2022’ 7개 본 상 수상작.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7개의 본상을 받았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미래기술 콘텐츠 Art & Science’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 ‘라네즈 워터뱅크’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포텐셜 크림’ ‘한율빨간쌀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아윤채’▶공간 디자인 부문에서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의 집’이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은 ‘미래기술 콘텐츠 Art & Science’는 아모레퍼시픽 연구소를 기반으로 창출한 16개의 기술을 개념화하고 재해석했다. 이것을 고객이 쉽고 매력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직관적 형태로 구현하고 예술성을 담은 3D 모션그래픽으로 표현함으로써 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매체에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앞서 지난달에 열린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도 3개 제품이 본상을 받는 등 세련된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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