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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서울서 1시간, 토목공사비 포함 3.3㎡당 38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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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홍천 토지

워라벨이나 힐링 라이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자연 속에서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에 집을 가진 사람이 휴가나 주말을 맞아 잠시 쉬어갈 목적으로 장만하는 세컨드 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4도 3촌’. 4일은 도시에서, 3일은 자연 휴양지에 머무는 데 필요한 주택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서 차로 1시간대인 강원도 홍천에 토목공사비를 포함해 3.3㎡당 38만 원에 토지가 분양 중이다. 건축허가를 받아 바로 건축할 수 있다. 전기, 도로포장, 상하수도 시설이 포함됐다. 조세특례법 99조 4항에 따라 농어촌 주택 양도세 비과세 지역에 있다.

이 토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 내촌IC에서 차로 4분 거리에 있다. 청정 자연 속에서 건강한 삶을 꿈꾸며, 행복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피톤치드도 풍부하다.

법인 사업주는 사원 휴양처, 접대용 별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유주가 직접 분양해 분양가 거품과 불안 요소가 없다. 분양 관계자는 “최소 비용으로 세컨드 하우스를 장만할 수 있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대 거리인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개인 또는 가족 휴양처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33- 433-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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