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iz & Now] 현대모비스, 현지인 영입해 일본 공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현대모비스가 현지인 중심으로 영업 라인업을 구축하고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현대모비스는 유키히로 하토리(服部行博) 전 미쓰비시자동차 구매총괄본부장과 료이치 아다치(安達亮一) 전 아키보노 구매본부장을 각각 현대모비스 일본지사장, 부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