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핵무력 언제든 가동"…신형무기 등장한 대규모 열병식 [포토버스]

중앙일보

입력 2022.04.26 14:45

업데이트 2022.04.26 17:39

북한이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진행했다. 밤 9시쯤부터 식전행사가 열렸고, 10시쯤부터 본행사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열병식에 등장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열병식에 등장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6일)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설 내용을 공개했다.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군인들이 총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군인들이 총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열병식에 참가한 북한군.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열병식에 참가한 북한군.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북한이 보유한 핵 무력을 최대의 급속한 속도로 더욱 강화하고 발전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핵 무력의 기본사명은 전쟁을 억제함에 있지만, 이 땅에서 우리가 결코 바라지 않는 상황이 조성되는 경우에까지 우리의 핵이 전쟁 방지라는 하나의 사명에만 속박돼 있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이 개최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이 개최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을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을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이어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근본 이익을 침탈하려 든다면 우리 핵 무력은 의외의 자기의 둘째가는 사명을 결단코 결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의 핵 무력은 언제든지 자기의 책임적인 사명과 특유의 억제력을 가동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이 진행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이 진행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손을 흔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손을 흔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이번 열병식에서 공개되는 신형 무기 체계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통신은 최신형 전술 미사일 종대, 초대형 방사포 종대, 전략 미사일 종대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화성-17형이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통일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 집권 이후 개최된 12번째 열병식"이라며 "조선인민혁명군 창설일(4월 25일)에 맞춰 열병식이 열린 건 처음"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4년을 제외하고는 매번 열병식에 참여했다. 2만여 명의 병력이 동원된 이번 열병식은 10년 전 김일성 생일 100주년 열병식에 동원된 병력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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