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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채끝·티본·토마호크 등 다양한 스테이크와 음료 즐기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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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까지 서울·부산서 ‘2022 아메리칸 스테이크 위크’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어제(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과 부산에 소재한 유명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2022 아메리칸 스테이크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채끝(스트립 로인), 서로인, 포터하우스, 티본, 토마호크, 립아이, 부챗살, 와규 살치, 우대갈비 등 참여 레스토랑마다 각각 다른 부위를 사용한 프로모션 메뉴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숙성·조리 방법을 통해 다양한 스테이크의 매력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프로모션 메뉴 주문 시 스테이크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와인, 위스키, 밀크티, 탄산수, 비어, 애플 상그리아, 마가리타 등 각 레스토랑이 엄선해 각 스테이크 부위와 프로모션 메뉴에 맞게 페어링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일부 레스토랑은 온라인 사전예약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참여 레스토랑은 따띠따띠, 마이클  바이 해비치, 마이클 어반 팜테이블, 박셰프 청담,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 내 3개 브랜드(푸드 익스체인지, 킹스 베케이션 및 더 26), 어거스트힐, 엠 스테이크하우스, 우육미, 제로투나인, 텍사스로드하우스 3개점(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송도점 및 스페이스원) 등 총 12개 브랜드, 14개 매장이다.

또 스테이크 위크 행사 참여 레스토랑에 직접 방문하기 어렵거나 가정에서 스테이크 위크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어제(25일)부터 5월 1일까지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미국산 스테이크 상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미국산 블랙앵거스 윗등심, 살치살과 시즈닝 부챗살을 비롯한 다양한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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