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삶은 계속된단다” 소중한 이를 잃은 모든 이를 위로하며

  • 카드 발행 일시2022.04.22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어요.

『망가진 정원』이 떠오른 건 바로 이 문장 때문이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여느 주말처럼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을 집어 들고 SNS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4월 16일이라는 걸 말입니다. 그날을 설명하는 문장으로 이보다 더 맞는 문장을, 저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