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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 한수원···6개 대학과 기술사업화 협약 체결

중앙일보

입력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지난 20일 오후 4시 교내 100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제2기 해오름동맹 연구성과물 기술사업화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주최하고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주관하는 ‘한수원-해오름동맹 6개 대학 간 기술사업화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은 지난 2021년 8월 11일부터 시작된 ‘제2기 해오름동맹 지역 6개 대학 R&D 공동연구사업’을 근간으로 시작된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해오름동맹 6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기업과의 기술사업화 공동플랫폼을 구축하여 새로운 ‘산학협력 기술사업화 협력모델을 정립’을 목적으로 하며 ▲기관별 유망기술 공유 ▲유망기술선별 ▲가치평가 및 사업화모델 구축 ▲사업화지원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폭넓은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 반상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이동영 위덕대학교 부총장, 박규열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이재용 UNIST 부총장, 김광재 포스텍 부총장, 이정민 한동대 산학협력부단장과 센터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기술사업화 공동추진 협력을 축하했다.

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오름동맹 지역과 참여대학이 기술사업화의 성공 기지가 되어 타 지자체나 학계, 산업계에 확산이 되고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상우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사업화를 위한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연구성과물이 공동 플랫폼을 통해 공유가 되어 실질적인 기술사업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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