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리만코리아와 고용예약 협약

중앙일보

입력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4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리만코리아와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고용예약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 김경중 대표이사와 이승환 구미대 인재개발처장, 김승용 리만코리아 상무 등 양측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화장품 전문기업인 리만코리아는 이날 구미대 졸업생을 매년 10명 이상 채용하기로 약속했다. 리만코리아는 최근 3년간 고용증가율 800%, 청년 고용 비율 50%를 넘어서는 고용 성장성으로 지난해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협약서에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과 현장실습 지원 및 교류 등을 내용을 담았다. 채용 분야는 마케팅 전략, 브랜딩 광고, 커뮤니케이션, 상품기획, 시장분석 등이다.

리만코리아는 구미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인 AI의료뷰티맞춤화장품과의 협력기업으로 지난해부터 구미대와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경중 대표이사는 “화장품 교육에 특화된 구미대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리만코리아와 글로벌 K-뷰티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리만코리아는 기초 기능성 화장품만이 아니라 의료뷰티 분야를 선도할 첨단 기능성 화장품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성장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라며 “보다 긴밀하고 실효성 높은 협력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만코리아는 ‘인셀덤’, ‘보타랩’, ‘라이프닝’ 등의 유명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부터 화장품 연구, 개발, 생산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인 코스맥스와 손잡고 소재 및 기술 개발과 혁신 제품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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