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개방 맞춰 공식 홈페이지 개설…국민 소통 첫걸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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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 품으로’ 홈페이지 모습. [인수위 제공]

‘청와대, 국민 품으로’ 홈페이지 모습. [인수위 제공]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는 오는 5월10일 청와대 국민 개방을 앞두고 청와대 개방 공식 홈페이지 ‘청와대, 국민 품으로’(온라인소통관)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국민에 대한 약속 실천이자 소통의 첫걸음인 ‘청와대 개방’ 의미와 관련 정보를 제공, 국민과 소통하는 채널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개방의 의미를 담은 ‘윤석열 당선인 메시지’ 메뉴▶역사·주요시설·경내 유적현황을 알려주는 ‘청와대 소개’ 메뉴 ▶개방행사 프로그램·함께 가볼 만 한 장소 등을 설명하는 ‘행사’ 메뉴 ▶등산로 개방 취지·등산 코스 등을 안내하는 ‘등산로’ 메뉴 ▶공지사항·사진·영상·자주하는 질문 코너가 있는 ‘국민 소통’ 메뉴 ▶청와대 활용 국민 아이디어 접수·관람 후기 작성 등이 가능한 ‘내가 만드는 청와대’ 메뉴로 구성돼 있다.

청와대 이전TF는 홈페이지 내 ‘내가 만드는 청와대’ 메뉴를 통해서 국민으로부터 향후 청와대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듣고 국민과 함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청와대 공간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내가 만드는 청와대’ 아이디어 제안 접수는 홈페이지가 개설된 이 날부터다음 달 22일까지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국민적인 관심이 높은 청와대 개방행사, 프로그램, 관람방식 등을 담은 ‘행사’ 메뉴와 새롭게 개방되는 등산코스를 알려주는 ‘등산로’ 메뉴는 조만간 별도의 소개 시간을 마련한 뒤 오픈될 예정이다.

또 외국인에게 청와대 개방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인 코리아넷과 연계해 10개 언어(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아랍어·러시아어·독일어·프랑스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로 관련 내용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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