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4월회(회장 김용균)는 제23회 4·19문화상 수상자로 강지원(사진)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11일 전했다. 강지원 변호사는 청소년보호위원장 등을 지내며 청소년,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 왔다.
사단법인 4월회(회장 김용균)는 제23회 4·19문화상 수상자로 강지원(사진)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11일 전했다. 강지원 변호사는 청소년보호위원장 등을 지내며 청소년,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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