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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하임산부인과,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산부인과’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천안 연세하임산부인과(이하 연세하임)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에서 ‘산부인과’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선정·수상하는 어워드이다.

천안에 위치하고 있는 연세하임은 ‘여러분의 평생주치의’를 모토로 마취과 전문의, 여의사 3인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의 11인 진료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병원은 24시간 분만 산부인과로 임신, 출산을 비롯한 여성검진 및 질환,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은 물론 산후조리원, 소아청소년과, 건강검진센터&내과 진료가 가능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연세하임은 체계적인 진료와 검진을 통해 질환 예방부터 치료까지 한곳에서 진행하는 ‘ONE-STOP’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하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환자의 의료 서비스에도 힘쓰고 있다.

연세하임산부인과 이지연 대표원장은 “소비자가 직접 뽑은 브랜드 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은 만큼 소비자들에게 연세하임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진과 함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천안 연세하임은 지속적인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2022년은 ‘연하와 새힘으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및 의료 소외계층에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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